눈의 아름다움은
잘 쌓이는[積] 데 있고
구름의 아름다움은
머물지 않는 데 있으며
달의 아름다움은
둥글었다 이지러졌다 하는데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을까.
소리없이 쌓이는
희디흰 눈의 고요와 침묵을 닮아
항상 내면을 환하게 밝히며,
하늘에 둥둥 떠가는 구름을 닮아
삶의 애증과 집착을 벗어 존재의 가벼움을 누리며,
차고 이우는 달을 닮아
채움과 비움이 자유자재한 영혼으로
사는 데 있지 않으랴...
- 고진하의 <부드러움의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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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이며 모습입니다.
안 보이는 상대에게 실망보다는 위로와 격려를 나눌 수 있는 마음가짐이 올바른 것 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함께 공유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 드립니다.....^(^.
최근 수정일 : 2009-07-20 14:20:39 - 장수하늘소
2009.07.02 16: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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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2009.07.14 11: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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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령
2009.07.14 2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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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세상쉼터
2009.07.20 1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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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생각 해 볼수있는 글속에 ~
여유로움의 음악속에 ~
음미해 보면서 ~
남은 여백속에 그림을 그려봅니다 !
저의 마음속으로 말이지요^^
자료와 고운손길속에 감사드려요 !
7 월달의 계획이 모두 아름답게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 봅니다 ! 세상쉼터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