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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그립습니다

詩/e~세상쉼터(이성섭)

눈물 흐르게 바라만 보고
차마 꺾지 못할
어여쁜 꽃이던 당신
두고 갈 수 없어서
지키고 서서
그대 그림자나 되고 싶었던
그날이 그립습니다.

 

만남 속에 속삭이던 밀어도
아쉬움으로 묻어두고
그리움 선 채로  먼 산이 되어
그대 꿈속이나마 함께
지내고 싶던  외로운 날들
그대가 눈부신 꽃이던 날들
그날이 그립습니다.

 

 
흐르는 곡 Ernesto Cortazar - Without A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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