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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줄 수 있는 내 이름                                   

                                           

         詩/e~세상쉼터(이성섭)

 

혼자 짊어지고 가던
삶의 외로움에 무게를 덜어준 당신
언제든지 찾아가 쉴 수 있고
무거워진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당신
내가 사랑하게 되어서 마음은
당신 곁에 머물고 싶고
당신을 만난 행복이 짧지만
내게는 소중한 삶의 시간으로
하루, 이틀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함께했던 시간이
우리의 곁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이보다 더 행복한 적은 없었습니다.

 

말하고 싶은 당신을 만났고
당신을 만나 사랑을 속삭이던
그날이 나에게 전부였기에
먼 훗날을 기약하며 함께 했던
아름다운 순간이 있어 행복이라 말하며
주저 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내 마음을 당신 만나서
삶의 외로운 기억은 멀리하며
사라져간 이슬처럼 잊혀 갑니다.

 

당신과 나
하루살이 사랑이 아니라서
더욱더 영원한 사랑을 꿈꾸고
밝은 내일에 한 걸음 다가서고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했던
짧은 시간 속에서 행복한 만남을
그리운 마음 가득 담아 그려보며
고마움으로 받아 주면서
먼저 나를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받아준 사랑하는 그대
영원한 사랑으로
내 이름 "세 글자" 당신께 드립니다.

 

 

23[20070219002848].gif 흐르는곡 - ♬고백 /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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