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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움♡
                          

                     詩/e~세상쉼터(이성섭)

 

그대는
소리없이 다가와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보고픔 되어 다가온다.

 

그대는
한 마리 새가 되어
내 품속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으로 찾아든다.

 

"사랑"이란 동산에
꽃피워야 할 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 텐데
아쉬움만 가득하네.

 

당장 달려갈 수도 없고
저 넓은 바다에
뛰어들 수도 없어
이렇게 오늘을 살아가고
그댈 그리워하며
먼 하늘만 바라본다.

 

 


 흐르는 곡 ♪ = L'emprisonnee - Dark San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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